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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전 체크하세요! 봄철 차량관리 방법


    written by 최고관리자
    2017-03-31 10:39:25



    매서운 칼바람도 주춤해지고, 한낮이 되면 제법 따뜻한 햇살이 머리 위를 비춥니다. 바야흐로 봄의 한가운데에 와 있는 느낌인데요. 야외 활동하기에 적당한 온도인데다 4월이 되면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봄꽃 축제도 열리기 때문에 봄나들이 계획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즐거운 봄나들이 길에, 자동차가 말썽을 일으켜 일정이 틀어진다면 안되겠죠. 오늘은 봄철에 해야 하는 차량관리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세차 및 필터 교환

    ▶ 고압 스팀이나 온수로 하부까지 구석구석 세차하기

    ▶ 에어컨, 히터 필터 교환하기


    겨우내 도로에는 눈을 녹이기 위한 염화칼슘이 다량 살포되어 있었습니다. 이 염화칼슘이 차체에 오래 묻어있게 될 경우 차체를 부식시키는 주범으로 변합니다. 차의 수명이 짧아질 수 있기 때문에 염화칼슘을 깨끗이 씻어내 주셔야 합니다. 염화칼슘은 차가운 물로는 잘 지워지지 않으니, 온수나 스팀 세차로 닦아내는 것을 권합니다.
    필터 교환 역시 봄철에 꼭 확인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최근 미세먼지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사람뿐만 아니라 자동차도 미세먼지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요. 오염물질을 차단해주는 에어컨과 히터의 필터를 반드시 체크해주세요. 깨끗하지 않은 필터를 사용할 경우, 먼지가 걸러지지 않고 운전자와 탑승자에게 그대로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각종 오일 및 배터리 확인

    ▶ 배터리 상태 점검하고 교체 혹은 관리하기

    ▶ 엔진오일, 브레이크 오일 상태 체크하기


    지난 겨울 히터를 많이 사용하셨다면 배터리 점검은 필수입니다. 배터리 본체를 물걸레로 깨끗이 닦은 뒤 작은 솔로 배터리 단자 사이사이에 낀 이물질을 제거해주세요. 단자가 헐거워졌다면 꽉 조여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엔진오일과 브레이크오일 등 각종 오일도 체크해주세요. 엔진오일은 자동차의 시동을 끄고 5분 정도가 지난 뒤에 확인하셔야 합니다. 딥스틱을 뽑았을 때 오일이 L(Low)선에 묻어있다면 오일을 보충해주세요. 계기판에 브레이크 등이 켜져 있다면 브레이크 오일이 거의 없거나, 문제가 생겼다는 뜻입니다. 브레이크 오일이 검게 변했다면 반드시 교체해주시고 교환 시에는 정비소에 들러 안전히 점검하시는 것 잊지 마세요.


    타이어 마모도 확인

    ▶ 타이어 홈 속 마모한계점 확인하기

    ▶ 타이어 공기압 확인하기

    ▶ 스노우 타이어에서 일반 타이어로 교체하기


    타이어에 움푹 패인 홈 가운데에는 볼록하게 돌출되어있는 마모한계점이 있습니다. 그 부분까지 타이어가 닳아있다면 타이어 교체가 필요합니다. 만약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해 타이어 공기압을 낮춘 상태였다면 봄철에는 정상으로 돌려놓아주세요. 낮은 공기압을 계속해서 유지하면 마모가 빠르게 진행되고 연비도 낮아집니다.
    눈길과 빙판길에서의 접지력을 높이기 위해 스노우 타이어를 사용했었다면 일반 타이어로 교체해주세요. 특수 고무를 사용한 스노우 타이어는 접지력은 높지만 안전성이나 내구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봄철에 확인해야 하는 다양한 차량관리 방법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지나간 계절을 보내고,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준비는 자동차에게도 필요합니다. 꼭 미리미리 체크하셔서 안전하고 즐거운 봄나들이 다녀오시기 바라겠습니다.


    [출처] 봄나들이 전 체크하세요! 봄철 차량관리 방법|작성자 안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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