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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의 습격, 호흡기 안전점검


    written by 최고관리자
    2017-03-15 09:06:14



    봄철 미세먼지의 영향과 예방법


    - 담고 있는 내용 -

    ● 미세먼지의 의미와 인체 영향
    ● 산업현장에서의 미세먼지
    ● 미세먼지 예방법
    ● 올바른 마스크 사용법


    따뜻한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실외활동이 늘고 있는 요즘. 봄바람과 함께 찾아와 야외활동을 방해하는 것이 있는데요. 다름 아닌 미세먼지입니다. 호흡기 건강의 불청객인 미세먼지의 영향은 무엇이고,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요?


    미세먼지란?

    미세먼지는 지름이 10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작은 입자로 형성된 먼지입니다. 일반적으로 머리카락의 지름이 75㎛이고 꽃가루가 40㎛라고 하죠. 한편 초미세먼지라고 불리는 미세먼지는 2.5㎛로 집먼지보다 작은 수준이에요.

    이렇게 입자가 작은 미세먼지는 폐포까지 침투해 호흡기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게다가 중금속을 함유하고 있어 세계보건기구(WHO)는 미세먼지를 1군 발암물질로 분류했을 정도인데요.

    이런 가운데 옥외 장소나 폐쇄된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직종은 미세먼지의 영향권에 고스란히 노출되어 있어요. 대기오염에 관한 적극적인 정책 개선과 함께 작업환경을 위한 안전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산업현장에서의 미세먼지

    세계보건기구(WHO)는 24시간 평균 세제곱미터당 25마이크로그램(μg/㎥) 이하를 초미세먼지 노출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런데 2015년 우리나라 수도권 고속도로 톨게이트와 교차로 등 64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미세먼지 관련 작업환경 조사 결과, 대부분의 장소에서 초미세먼지가 기준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교차로의 초미세먼지 수치는 WHO 기준의 세 배에 가까운 73.6마이크로그램이고 고속도로 톨게이트는 79.9마이크로그램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미세먼지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미세먼지는 폐포의 손상을 유발해요. 그 외에도 안구에는 알레르기성 결막염, 각막염을 일으키는 한편, 알레르기성 비염과 기관지염 폐기종, 천식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


    미세먼지 예방법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려면 개인위생을 점검하고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좋아요. 충분한 수분 섭취와 바깥공기를 차단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마스크 착용도 중요하답니다.


    Tip. 올바른 마스크 사용법

    일반 면 마스크는 미세먼지 및 유해물질 차단의 효과가 없으므로 의약외품이나 식약처 허가, 황사방지, 황사마스크, KF 표시 등이 있는지 확인 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세탁할 경우엔 마스크의 모양이 변형되고, 정전기 흡착 기능이 사라짐과 동시에 필터 기능이 약해지므로 가능한 세탁을 하지 말아야 해요.


    오늘은 이렇게 미세먼지가 우리 건강에 줄 수 있는 영향과 예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모두 예방법을 실천하셔서 미세먼지가 찾아오는 봄철 건강에 더욱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미세먼지의 습격, 호흡기 안전점검|작성자 안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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