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_언론보도

목록 메뉴

가스 안전점검과 올바른 가스 사용법


    written by 최고관리자
    2017-04-11 09:15:08



    봄철 해빙기에는 땅이 녹으며 지하에 매몰된 가스 배관에 손상이 발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사철을 맞이하며 가스시설의 철거나 재설치 등이 잦아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사고의 위험도 함께 높아집니다. 자칫하면 대규모 인명 피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가스 재해. 예방을 위해 자가 안전점검법과 올바른 가스 사용 수칙을 알려드립니다.


    가스 사용, 자가 안전점검

    가스는 석탄이나 석유보다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한 연료이기 때문에, 가스공급자가 6개월에 1회 이상 안전점검을 실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가스 사용자인 우리가 수시로 자가 안전점검을 한다면 더 효과적으로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 가스 계량기가 변형되거나 가스가 누설되는 곳은 없는지 확인하세요.

    가스의 계량기가 잘 작동하는지 혹은 멈춰있는지 확인합니다. 이상이 생겼다면 가스 공급 회사에 연락하시어 점검을 받으셔야 합니다. 또, 비눗물을 중간 밸브 주변에 도포해 거품이 생기는지 확인해주세요. 거품이 생기면 가스가 새는 것이니 수시로 체크해주시면 좋습니다.


    * 배관이나 호스에 손상 부분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가스 배관과 호스를 살펴보고, 휜 곳이나 부식이 된 부분이 없는지 체크하세요. 호스가 갈라졌거나 열기에 의해 그을린 곳은 없는지도 눈여겨보셔야 합니다.


    * (LPG가스) 용기 주변에 물이 고인 곳이 있거나, 체인이 녹슬지 않았는지 확인하세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가스 용기 주변에 물이 맺히거나 시설에 녹이 슬었을 가능성이 있으니 확인해주세요. 가스 용기를 묶어둔 체인도 확인하시고, 낡은 상태라면 새롭게 교체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생활 속 올바른 가스 사용 습관


    *사용 전 주의사항

    가스를 사용하기 전에는 냄새를 맡아 가스 누출 여부를 확인해봅니다. 혹시라도 새어 나왔을 수 있는 가스를 바깥으로 내보내는 것도 중요하니 사용 전 환기를 습관화하시면 좋습니다.
    연소기 주변에 가연성 물질을 두어서는 안 됩니다. 또, 불꽃구멍 등에 음식 찌꺼기 등이 끼어있지 않도록 깨끗하게 관리해주시기 바랍니다.


    * 사용 중 주의사항

    가스의 불꽃 색깔이 파란색인지 살펴봐주세요. 혹 노란빛이나 빨간빛이 도는 경우 불완전 연소되는 것이며 이 경우에는 연소 효율이 좋지 않을 뿐 아니라 일산화탄소가 발생하니 공기조절장치를 움직여 파란 불꽃 상태를 만들어주세요.
    소화 안전장치가 없는 연소기의 불이 꺼질 경우, 가스는 계속 누출됩니다. 가스를 잠근 뒤에, 새어 나온 가스를 완전히 실외로 배출해야 합니다. 이 때, 환풍기나 선풍기를 사용할 경우 전원이 켜질 때의 작은 마찰로도 폭발이 일어날 수 있으니 빗자루나 방석 등을 이용해 가스를 쓸어내듯 배출해주세요.


    * 사용 후 주의사항

    가스를 사용하고 난 뒤에는 중간밸브 잠그기를 습관화해주세요. 특히 자녀가 있는 가정이라면 필수적으로 가스 안전 교육을 실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장기간 외출하실 경우에는 용기밸브(LPG)나 메인밸브(도시가스)도 반드시 잠가주세요.


    매일 사용하는 가스 연료. 작은 실수가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올바른 사용 습관과 자가 점검을 생활화하시고 안전한 봄철 보내시기 바라겠습니다.


    [출처] 가스 안전점검과 올바른 가스 사용법|작성자 안젤이

    답글

    등록된 답글이 없습니다.


    코멘트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