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4-24 09:23
귀에서 자꾸 소리가 난다면? 돌발성 난청 의심해보세요.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423  

현대인은 만성 피로와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특별한 원인 없이 발병하는 일명 ‘현대인의 병’들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오늘 소개할 돌발성 난청 역시 5년 간 발병률이 29%나 증가한 질병입니다. 오늘은 돌발성 난청의 전조 증상과 예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갑자기 찾아오는 청각 손실, 돌발성 난청

돌발성 난청은 뚜렷한 원인 없이 갑자기 발생하는 감각신경성 난청입니다. 일반적으로 난청은 청각 기능이 저하되거나 상실되는 상태를 말하는데요, 돌발성 난청은 이런 증상이 갑자기, 혹은 2~3일 내에 발생하는 것을 말합니다. 청각 손실은 경도에서 완전 손실까지 다양하고 일반적으로 한 쪽 귀에 발생하나 드물게는 양측성 증상도 나타납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돌발성 난청으로 치료받은 환자는 2011년에는 55,437명에서 2015년 71,411명으로 약 29%가 증가했습니다. 50~60대에서 자주 발생했으나 최근에는 20~40대의 젊은 환자 수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돌발성 난청의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의학계에서는 바이러스 감염, 혈관 장애, 갑작스러운 소음 노출, 과로, 스트레스 등으로 그 원인을 추측하고 있습니다.


혹시 돌발성 난청일까? 돌발성 난청의 전조증상

돌발성 난청은 초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병입니다. 일반적으로 발병 환자의 1/3만 정상 청력을 되찾는데, 이러한 예후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바로 초기 치료입니다. 아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망설이거나 기다려보지 말고 병원에 빠르게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귀에서 삐- 하는 기계음이 들리는 경우
-두두두두 하는 프로펠러 소리가 들리는 경우
-귀 안이 꽉 찬 것 같은 먹먹함
-어지러움을 동반하는 두통


돌발성 난청, 어떻게 예방할까

주요 원인이 뚜렷하게 밝혀지지 않은 질병인 만큼, 예방적인 활동 역시 어렵습니다. 다만 과로와 스트레스, 갑작스런 소음 노출 등이 원인 중 하나로 추측되는 만큼 이 같은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잦은 소음에 노출되는 경우라면 귀마개를 반드시 착용하시고 이어폰 사용 시에는 너무 큰 볼륨으로 소리를 듣지 않도록 조절하셔야 합니다.

빠른 치료가 예후를 결정하는 질병이니만큼 돌발성 난청의 전조 증상을 느끼시는 경우라면 지체없이 병원에 방문하시어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출처] [질병 전조증상] 귀에서 자꾸 소리가 난다면? 돌발성 난청 의심해보세요.|작성자 안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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