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2-08 12:46
카드뮴 중독 발생 경보 발령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313  

신장 손상을 유발하는 카드뮴 중독, 이렇게 예방하세요


- 담고 있는 내용 -

재해 사례
카드뮴이란?
카드뮴 중독 예방법
취급 방법과 응급처치 요령


최근 한 사업장에서 카드뮴이 함유된 용접봉을 이용하여 은땜 용접 작업을 하던 근로자 3명이 용접 작업에서 발생한 카드뮴(흄)에 장기간 노출되어 신장 손상이 발생했어요. 이에 따라 안전보건공단은 "카드뮴 중독 발생 경보"를 발령했는데요. 어떻게 재해를 예방할 수 있을까요?


카드뮴이란?

이번에 발생한 재해에는 은땜용 용접봉의 사용으로 일어났는데요. 여기엔 카드뮴이 포함되어 있어요. 카드뮴은 용접봉 이외에도 금속 제련, 저온합금제 등에 사용되고 있고 주로 흡입이나 섭취, 피부로 노출되고 있어요.

카드뮴은 발암물질로 분류될 만큼 치명적이에요. 이외에도 태아나 생식능력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도 있는 것으로 의심되고 호흡기에 손상을 일으킬 수 있어요. 또한 이번 재해와 같이 신장독성도 유발할 수 있답니다.


카드뮴 중독 예방법

용접 시 발생하는 카드뮴에 의한 건강 상 피해를 방지하려면 무엇보다 작업장의 충분한 환기가 중요해요. 따라서 작업장에서 밀폐 설비나 국소배기장치를 설치하고 가동해야 합니다. 또 작업에 지장이 없는 경우엔 카드뮴이 함유되지 않은 용접봉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어요.

특수건강진단과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해 예방할 수도 있는데 근로자는 카드뮴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고, 작업장은 노출기준 이내로 관리해야 합니다. 보호구 착용도 빠질 수 없겠죠? 특급 방진마스크와, 보호복, 보호장갑으로 신체를 보호하고 용기엔 경고표지를 부착해야 해요.


올바른 카드뮴의 취급 및 보관 방법

따라서 취급할 때는 마개 개봉 시 접촉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주변에서 음식물을 섭취하거나 흡연해서는 안 됩니다. 보관할 경우에는 직사광선을 피해 용기를 밀폐시키고, 환기가 잘 되는 곳에 보관해야 해요.


카드뮴이 노출되었을 때 응급처치 요령

눈에 들어갔을 때는 20분 이상 흐르는 물에 씻어주세요.
피부에 접촉했다면 오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조치하세요.
흡입했을 때 호흡이 힘들 경우 신선한 공기가 있는 곳으로 옮겨주세요.
만약 먹었다면 인공호흡 대신 적절한 호흡의료 장비를 이용하세요.


여기까지 안전보건공단이 경보를 발령한 카드뮴 중독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혹시 기침, 오한, 발열, 두통, 혈뇨 및 단백뇨와 골연화증 등 증상의 징후를 보이는데, 과거나 현재에 은땜 용접 작업을 실시했다면 카드뮴 중독을 의심해볼 수 있으니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카드뮴 중독 발생 경보 발령|작성자 안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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