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3-10 08:48
안전한 봄을 위한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관리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024  

봄철 건설현장 안전관리 수칙


- 담고 있는 내용 -

● 해빙기와 안전사고의 관계
 ● 건설현장 해빙기 안전관리법
 ● 이외의 해빙기 위험요인


따뜻해지는 봄이 오면 건설현장을 비롯한 각 사업장은 날씨로 인한 재해에 주의를 기울여야 해요. 겨우내 얼어붙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 침하나 절개지 무너짐으로 인해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커지기 때문입니다.


언 땅 녹으면 안전도 '주의'

해빙기는 사전적 의미로 '얼음이 녹아 풀리는 때'를 말해요. 매년 2~4월을 전후로 기상 상황 및 지역적 여건 등을 고려하여 안전보건공단은 해빙기 안전대책 기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해빙기에는 사업장에서 안전사고가 일어날 위험이 높을까요? 그런데 해빙기가 되면 겨우내 얼었던 지반이 연약화되면서, 시설물 기초를 약화시켜 균열과 붕괴를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건설현장의 해빙기 안전관리

이처럼 해빙기가 되면 특히 건설현장에서 지반 침하로 인한 무너짐이나 가설구조물 변형에 따른 무너짐 재해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이로 인해 넘어짐, 끼임, 깔림, 뒤집힘 등의 재해가 발생할 수 있어요.
 
지난해에는 해빙기(2~4월)에만 사망자가 162명 발생하여 연평균(160명)을 웃도는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해빙기 작업 재개 전 점검반을 구성해 위험이 있는 곳을 확인하고, 대책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건설현장에서 꼭 체크해야 하는 사항이 있어요. 무엇보다 공사장 주변 도로나 건축물 등에는 지반 침하로 인한 이상 징후가 없는지 살펴보고, 위험지역에 추락 또는 접근 금지를 위한 표지판이나 펜스가 설치되어 있는지 둘러보아야 해요.
 
또한 축대나 옹벽이 균열이나 침하로 기울어진 곳은 없는지, 건축물 주변 배수로는 막혀있는 곳이 없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위험요인 발견 시에는 관계 기관에 신속히 신고해야 합니다, 흙막이가시설 침하로 매설물의 파손 시에는 2차 재해 위험을 막을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해요.


건조하고 변덕스러운 날씨, 사고로 이어질 수도

해빙기가 건설현장의 안전관리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에요. 이 시기에는 특히 춘곤증 등 집중력 저하로 인한 감김·끼임 사고, 건조한 날씨 때문에 발생하는 화재·폭발 사고와 함께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파손과 맞음 사고를 조심해야 해요.
 
때문에 이럴 때일수록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칭을 통해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강풍 시엔 작업을 중지하는 등 보다 철저한 시설물 점검이 필요합니다. 온화한 것 같지만 변화가 심한 계절인 봄철, 각각의 현장에서 안전한 봄을 맞으세요!


[출처] 안전한 봄을 위한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관리|작성자 안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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