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1-31 09:55
인화성 물질의 종류와 관리법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982  

인화성 물질 안전 관리


- 담고 있는 내용 -

● 인화성 고체의 위험성과 관리
● 인화성 액체의 위험성과 관리
● 인화성 기체의 위험성과 관리
● 인화성 액체로 인한 화재 시 초기 대응 방법


인화성이 높은 물질은 낮은 온도에서도 불이 잘 붙어 화재 위험이 높아요. 특히 요즘같이 정전기가 많이 발생하는 계절, 이런 물질에 의한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종류와 특성에 따른 안전한 취급 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텐진항 폭발사고의 원인, 인화성 고체

2015년, 중국 텐진항 위험물 적재 컨테이너에서 연쇄 폭발로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쳤어요. 사고 원인 물질은 질산암모늄, 질산칼륨, 시안화나트륨으로 추정되었는데요. 이런 인화성 고체 일부는 급격히 연소할 수 있으며 그러한 물질의 분말, 분진 등이 폭발할 수도 있어요.

따라서 취급할 때는 정전기, 불꽃 등 점화원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해야 하며 분말이 공기에 혼합되면 분진폭발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해요. 보관할 때는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서 가연성 물질 등과 분리하고, 만약 불이 붙었다면 분말 소화약제, 이산화탄소, 모래 등을 사용하세요.


불을 품고 있는 인화성 액체

인화성 물질이 연소되면 연쇄반응에 의해 공장의 완전한 손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고 인화성 액체가 모두 누출될 수 있어요. 따라서 공정 설비는 내화구조를 갖추어야 합니다. 소량의 인화성 물질을 저장할 때는 환기가 잘 되는 곳에 밀폐하고 대량의 인화성 물질은 안전대책이 갖추어진 탱크에 저장해야 해요.

무엇보다 인화성 액체를 취급할 땐 점화원과 접촉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해요. 따라서 용접, 정전기 등을 작업할 때 주의해야 해요. 화기 작업은 인화성 액체와 그 증기를 제거하고 환기한 후, 허가를 얻어 작업해주세요. 이송할 때는 정전기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저장탱크 외함은 접지시켜야 해요.


폭발 범위 관리가 중요한 인화성 가스

기체 상태의 물질은 연소 범위만 조정되면 화재나 폭발이 일어날 수 있는데요. 농도가 너무 낮으면 연소에 필요한 물질이 없기 때문에 연소가 되지 않고, 너무 높으면 산소가 없기 때문에 연소가 되지 않아요. 따라서 폭발할 수 있는 농도가 낮거나 폭발할 수 있는 범위의 폭이 클수록 인화성이 높다고 할 수 있죠!

대표적으론 메탄, LPG 등이 있는데 취급 장소에서는 흡연, 용접 등을 금지하고, 접지를 통해 정전기를 없애야 해요. 또 경보장치로 누설 여부를 파악하고, 환기가 잘 되는 곳에 저장하며 용기 온도를 40℃ 이하로 유지시키세요. 만약 누출이 되어 안전한 방법으로 차단할 수 없다면 경보 후 대피 조치를 하세요.


인화성 액체로 인한 화재사고 시 중요한 초기 진압 방법

1.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다른 작업 장소와 분리해 방화 구획을 설정해주세요.
2. 소화전은 충분히 먼 곳에 설치해 화재 시 열로 인해 무용지물이 되지 않도록 해주세요.
3. 신속하게 신고 후 화재 발생 탱크의 내용물을 빈 탱크로 유도 저장하거나 배출해야 해요.
4. 물이 수증기로 변하면서 화염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외부 냉각에 주력하세요.
5. 화재에 사용된 물이 하수구로 유입되면 화재나 폭발이 일어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해요.


[출처] 인화성 물질의 종류와 관리법|작성자 안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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